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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크앤키
    로크앤키

    로크 앤 키 정보 및 줄거리

     "로크 앤 키"는 조 힐이 쓰고 가브리엘 로드리게스가 삽화를 그린 베스트셀러 만화책 시리즈를 각색한 넷플릭스의 텔레비전 시리즈입니다. 이 쇼는 2020년 2월 7일 넷플릭스에서 첫 시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살 알았던 집인 키하우스로 이사하는 로크 가족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키하우스는 열쇠를 소유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힘을 부여하는 마법의 열쇠로 가득 찬 신비한 저택입니다. 로크 남매인 타일러, 킨지, 보드가 집을 탐험하고 열쇠의 능력을 발견하면서, 그들은 또한 그들의 가족 역사와 관련된 어둡고 위험한 힘을 발견합니다. 이야기의 키들은 독특한 속성들을 가지고 있고, 각각은 전개되는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키들의 예시들은 사용자가 목적지를 상상함으로써 어디든 여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애니웨어 키, 사람의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기억을 보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헤드 키, 그리고 신비롭고 잠재적으로 악의적인 힘과 연결되어 있는 오메가 키를 포함합니다. 로크 가족은 열쇠에 연결되어 있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그들의 힘을 이용하려고 하는 초자연적인 존재인 에코를 포함한 다양한 도전에 직면합니다. 시리즈 내내, 로크 가족은 그들의 개인적인 악마와 맞서고, 그들의 가족 역사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마법의 열쇠와 관련된 위험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합니다."로크 앤 키"는 총 3개의 시즌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리즈마다 열쇠와 관련된 깊은 것들을 탐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크 앤 키 등장인물

    "로크 앤 키"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특징으로 하는데, 각각의 캐릭터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개성, 배경, 그리고 스토리 내에서의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일러 로크(코너 제섭): 로크 형제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타일러는 그의 아버지 살해의 트라우마를 다루는 십 대입니다. 시리즈 내내, 그는 책임감, 리더십, 그리고 성장의 도전들과 씨름합니다.

    킨지 로크 (에밀리아 존스): 타일러의 여동생 킨지는 반항적이고 예술적인 십 대입니다. 그녀는 개인적인 트라우마에 대처하고 자신만의 힘과 회복력을 발견하면서 상당한 인격 발달을 겪습니다.

    보드 로크(잭슨 로버트 스콧): 로크 형제 중 막내인 보드는 마법의 열쇠와 그들의 능력을 발견하는 모험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입니다. 보드는 키하우스의 미스터리를 밝히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니나 로크(다비 스탠치필드): 로크 가족의 어머니인 니나는 남편의 죽음 이후 아이들에게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슬픔과 고군분투합니다. 그녀의 캐릭터는 중대한 도전과 변화를 겪습니다.

    던컨 로크(애런 애쉬모어): 던컨은 니나의 동생이자 로크 형제의 삼촌입니다. 그는 가족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자신의 과거와 복잡한 관계를 맺게 됩니다.

    엘리 웨던 (셰리 새움): 로크 가족의 친구이자 이웃인 엘리는 키하우스와 그녀만의 관계를 가지고 있고 전개되는 사건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녀의 캐릭터는 키를 둘러싼 초자연적인 미스터리에 얽힙니다.

    에코, 도지(레이슬라 드 올리베이라): 로크 가족에게 위협이 되는 불가사의하고 사악한 존재입니다. 도지는 열쇠에 연결되어 있고 어두운 목적을 위해 로크가문의 힘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이 캐릭터들은 시리즈의 다른 캐릭터들과 함께 "로크 앤 키"의 복잡하고 상호 연결된 이야기에 기여합니다. 이 시리즈는 가족, 상실, 정체성 및 강력하고 세속적인 인공물을 휘두르는 결과에 대한 주제를 탐구합니다. 

     

     

    로크 앤 키 한국시청자들 반응

    댓글 1: 이거 진짜 재밌음. 오랜만에 해리포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댓글 2: 많이 답답합니다. 고구마 100개 정도를 먹은듯한, 한국인에게는 어느 정도 고통이에요.

    댓글 3: 영어공부 좀 해보려고 미드 추천받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로크 앤 키 추천해 줌… 자기 전에 미드 보면 잠 잘 와서 봤는데.. 근데 꼬마 귀여움 갑자기 메아리씨 나타나서 너무 무섭고.. 거울 들어간 것도 너무 무서워요…ㅠㅠ 잠 다 깼어요… 진짜 밤에는 혼자 귀신 나오는 거 못 보는데… 로크 앤 키 장르 찾아보니까 호러였다…. 나 진짜 억울하고 뭔가가 원망스러움… 후들후들하다 아직도..ㅠㅠ

    댓글 4: 엄청 재밌음.. 하루 만에 정주행함. 기묘한 이야기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댓글 5: 소재는 좋은데 주인공들이 그냥 바보멍청이라서 악마가 원하는 데로 다해줌^^!! 보는 내내 짜증 나서 답답해하면서 사이다 언제 나오지 하고 보는데 끝까지 답답함으로 끝나는 드라마 ^^

    댓글 6: 조종하는 열쇠가 나왔을 때 이야기가 끝났어야 했다. 악마는 죽으라고 했으면 해결될 일을... 순간이동하는 열쇠가 나왔을 때 은행을 털고, 세계 여행을 다니는 내용으로 바뀌었어야 했다.

    댓글 7: 재밌어 보여서 정주행 했는데요 1화부터 5화쯤 까지 잘 보다가 어느 시점부터 루즈해지기도 하고 또 스토리가 뭔가 허술한 느낌이 슬슬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왜 로크네 애들은 이 상황에 저러고 있어야만 했나... 마지막에 반전이라고 내놓긴 했는데... 다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아 내가 이걸 왜 시간내고 봤을까? , 막판에 감독이랑 배우랑 마찰이라도 생긴 걸까? 이렇게 좋은 소재를 이런 식으로 날려버린다고?? ' 등등 별의별 생각 다 들더라고요

    댓글 8: 딱 내 취향의 판타지 ^^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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